2019 '효' 대공연 세종문화회관(억겁의 세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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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최고관리자 작성일 :작성일19-06-13 15:16 조회수 :609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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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5월 28일
김영임의 소리 '효' 대공연 중 '억겁의 세월'
이번 19년도 효 공연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 '억겁의 세월' 퍼포먼스.
김영임 선생님께서 가장 신경쓰셨던 퍼포먼스 중 하나였던 이 퍼포먼스는
죽음과 환생을 의미하며 인간의 태어남과 죽음을 아우르는 아홉 벌의 옷,
그리고 환생을 의미하는 나비가 한 대 어우러져 스펙터클한 무대를 창출하였습니다.
특히, 선생님께서 살아오셨던 인생의 희로애락을 선생님 본인이
예술가의 감성으로 풀어낸 독창적인 포퍼먼스였기에 더 의미있는 퍼포먼스였습니다.